이미지를 현실세계의 매개체로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술은 카메라 화면에서 해당 이미지가 사라지면 더 이상 증강현실 콘텐츠를 추적하지 못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가상의 콘텐츠가 큰 형태이거나 해당 이미지와 일정 거리를 두고 가상의 콘텐츠를 증강시켜야 하는 경우에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우리는 이 경우에 모바일의 6축 센서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추적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매개체 역할을 하는 이미지에서 추출한 좌표값 정보를 카메라의 센서 정보와 매핑하여 카메라에서 콘텐츠를 잃어버리더라도 화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추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 방식은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하여 우리만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GPS 위치정보를 현실매개체로 이용한 증강현실 서비스는 실제 물체 위에 정확히 합성되어 보여지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띄게 됩니다. 그 이유는 GPS 좌표 정보에 오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그와 더불어 현실세계가 다양한 높낮이가 있는 물체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GPS 좌표값 정보를 컴퓨터 비전 기술로 보완하는 기술을 연구하였습니다. 즉, 카메라 화면에서 보여지는 현실세계가 바닥면(지구 중심을 향하고 평평한 면)일 경우에 GPS 좌표로 수신한 가상의 콘텐츠를 그 바닥면 위에 증강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특정 위치에 가면 가상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서 내 눈앞에 마치 서 있는 것처럼 증강현실로 구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 역시 한국에서 특허를 취득하여 우리만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GPS 정보를 활용하기 어려운 실내에서 사용자의 위치를 측정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이 중에서 비콘 센서는 저전력 - 저비용으로 설치 - 사용이 가능한 유용한 장치입니다.
우리는 비콘 센서를 통해 취득하는 사용자 실내 측위 정보를 바탕으로 가상의 콘텐츠를 카메라 화면에 합성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쇼핑의 새로운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대형 매장 / 박물관의 새로운 마케팅 툴로 사용되거나, 건축 공정관리나 유지보수에 이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