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시장은 지금 포텐폭발 직전! Why?

유럽의 손꼽히는 해외투자에이전시인 IDA Irenland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구글 등 모든 업계가 동의하는 가운데 이런 언급을 하나 했다고 합니다.
증강현실은 말 그대로 [Game-c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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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changer란 사전적 의미로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이라는 뜻인데 IDA Irenland에서 왜 이런 언급이 나온것일까요?

같은 시기,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요즘 증강현실시장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홀로렌즈’에 대한 추가사항을 발표하는 컨퍼런스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졌는데요, 그 와중에 구글은 신생 증강현실회사인 ‘Magic Leap’에 5500억원이나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업계 분석가들은 증강현실에 관련 한 구글의 이러한 행보는 자사상품인 구글글라스의 수익에 당장은 손해를 입히는 결정일 수도 있지만 높아진 증강현실의 가치를 고려했을 때 똑똑한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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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수요일에 열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두번째로 열린 증강현실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역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조합인 “mixed reality marketing”이 향후 15년, 2020년까지 15조의 시장가치를 가질 것으로 조사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하니 증강현실이 현대기술의 새로운 개척자인것만은 확실해 보이죠.

이쯤에서 증강현실을 다시 한번 쉽게 정의해보자면,
사운드, 비디오, 그래픽, 데이터 등과 같은 가상의 콘텐츠들을 여러분의 집, 차, 안방, 신문 등 모든 실제 존재하는 유형의 것들 위에 덮어씌워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가상현실’이라는 우리에게 좀 더 익숙한 단어와는 차이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가상현실만으로는 유형의 그 어떤 것 위에 덮어씌우고 상호작용을 하는 그러한 제3의 현실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이죠. 가상현실은 말 그대로 가상에 존재하는 ‘판타지’같은 거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가상현실과는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해주고 여러 산업에 무궁무진한 기술적용이 가능한 증강현실을 IDA Ireland사의 Ciaran Chaney씨는 “This is really cool technology”라며 거듭 얘기했다고 하네요. 구글의 행보와 비슷하게 IDA Ireland사는 최근 미국의 신생 증강현실 기업인 Daqri에게 엔지니어링용 스마트헬멧을 만드는 사업, 증강현실 색칠공부책 사업 등을 추진하는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떤가요?
유럽의 손꼽히는 해외투자사 IDA Ireland의 화제가 되고 있는 언급과 증강현실에 관한 그들의 관심. 10년 20년을 내다보고 투자가치를 판단하는 해외 대기업들의 심상치 않은 행보에 증강현실시장의 잠재력은 폭발 직전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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