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축제에서도 빛난 증강현실마케팅

여러 세계적인 회사들이 증강/가상현실을 사용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의 한 지역 아티스트가 이 첨단기술로 다음 달에 열릴 #EdinburghHacked 라는 그의 전시회 홍보에 이용 하고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트레버 존스, 그의 #EdinburghHacked 전시명에 맞게 그는 ‘에딘버러를 해킹하겠다’ 라고 밝혔는데요.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에딘버러를 해킹하여 그의 전시를 알리겠다는 걸까요?
IT컨설턴트이자 디렉터로 활동 중인 Numeriq Ltd의 David Oxley와의 협업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적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 해 갤러리에 가지 않아도 도시 전체를 갤러리처럼 활용하여 쉽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에딘버러의 주요 관광스팟 100군데에 콘텐츠 증강을 위한 학습을 한 후 스마트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돌아다니며 핸드폰을 비출 때 마다 각기 다른 아트워크가 스크린에 증강되도록 하였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감상 해 보실까요?

증강현실 기술로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있는 트레버 존스의 전시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에딘버러의 던다스 스트릿 갤러리 (Dundas Street Gallery, 6 Dandas St, Edinburgh)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여러 SNS에서 그의 아트워크를 해시태그 #EdinburghHacked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고 또한 존스의 공식사이트 http://www.trevorjonesart.com/ 를 통해서도 먼저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으셔도 좋겠죠.

오늘 준비 한 소식 즐거우셨나요?
맥스트의 블로깅팀은 또 증강현실과 관련한 핫한 트렌드와 함께 조만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