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네팔, 관광객 발길 돌릴 방법은?

불과 3개월 전 일어난 4월 25일의 네팔 대지진을 기억 하시나요?
그 동안 두 번의 큰 지진, 그리고 80여 차례의 여진으로 9000여명의 사상자와 22,3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한화 기준 약 5조원의 경제적 피해가 추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지진 전 네팔의 아름다운 모습

대지진 전 네팔의 아름다운 모습

또한 현재 유네스코에 등록 되어있는 네팔의 문화유산 중 총 743개의 조각들이 다시 재건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풍부한 볼거리로 네팔의 가장 큰 산업규모를 차지하고 있던 관광산업은 이번 대지진으로 인한 큰 타격을 입은 상태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모든 유산들이 제자리를 찾아 네팔사람들도 일상으로 돌아가 원래의 삶을 살기까지 그들의 고통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절망 속에서도 우리는 증강현실을 통한 한줄기 빛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대지진 후의 급격한 관광객 감소,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적자 상황.
네팔에서는 어떻게 하면 카트만두 유적지를 보러 오던 관광객들의 발길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 – 라는 고민을 하던 끝에 증강현실을 통해 무너져 내린 현재의 유적지를 비추면 유저의 스마트 디바이스스크린을 통해 해당 유적의 아름다웠던 과거모습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단순히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더불어 유명배우들의 나레이션을 입혀 여행자에게 재미요소와 감동요소를 더하고 현재까지 출시 된 여러 증강현실앱들과 비슷하게 정보성을 가미해 여행자가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너져내린 네팔의 유적지

무너져내린 네팔의 유적지


폐허 위에 핸드폰을 비추면 본래의 아름다웠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폐허 위에 핸드폰을 비추면 본래의 아름다웠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폐허가 된 네팔. 증강현실 기술로 발걸음을 돌리던 여행객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증강현실을 통해 우리는 이렇게 또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Pray for Nepal

Pray for Nepal

저희 맥스트도 네팔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사진출처: 무료사진배포 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