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테스트 후기

시크릿 가든-사라진 명화를 찾아서는 ‘공원에서 즐기는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입니다.

원래 증강현실의 개념 자체에 실제+가상, 오프라인+온라인이 담겨 있기에, 공원에 직접 가서

해야하는 ‘시크릿 가든’은 증강현실을 게임으로 푼 좋은 시도라 생각합니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당신은 루브롱 박물관장 삐에르의 다급한 연락을 받습니다. 이유인 즉슨 루브롱 박물관의 명화

속 주인공들이 명화를 탈출했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오후에 장관님의 방문이 있어서 장관님이 오시기 전까지 그들을 다시 명화 속으로

반드시 돌려보내 줘야 한다는군요.

눈에 보이지 않는 명화 주인공들을 찾기 위해서는 ‘마법렌즈’를 사용해야합니다.

이제 당신은 명화 주인공들이 출몰한다는 공원으로 가서 그들이 명화 속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삐에르 박물관장을 돕고 덤으로 명화 주인공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추억으로 남겠죠.

‘시크릿 가든’을 즐기시려면 공원에 ‘차원의 마커’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강 12공원에 설치를 협의 중이며 추후에는 수도권을 넘어 지방 여러 곳에도

설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어플만 있지만 3월 초를 목표로 아이폰 개발도 진행중입니다.

물론 둘 다 무료입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아이, 친구 혹은 연인의 손을 잡고 ‘시크릿 가든’이 설치된 공원을 한 번 찾아 보는것이 어떨까요?